부산항만공사, 어촌복지버스 사업 협약…2억원 출연

김상현 2026. 4. 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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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어복(어촌복지)버스 사업' 참여기관 7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어복버스 사업으로 어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업인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감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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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어복버스사업 협약식 [BPA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어복(어촌복지)버스 사업' 참여기관 7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복버스 사업은 섬·어촌 어업인의 의료·생활·행정·식품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어업인 정주 여건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이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산은행, 부산항만공사, 수협은행, 수협재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참여한다.

부산항만공사는 동반성장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2억원을 출연했으며, 출연 기금은 섬·어촌 주민을 위한 이·미용, 목욕과 이동식 장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어복버스 사업으로 어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업인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감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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