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박진영, 움직였다…“JYP·SM·YG·하이브 합작법인 설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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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교류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를 필두로 국내 4대 기획사가 글로벌 페스티벌의 주최를 위해 움직인다.
16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JYP·SM·YG·하이브는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과 현재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다.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기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공동위원장이 된 박진영의 첫 번째 추진 작품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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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JYP·SM·YG·하이브는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과 현재 민관 협력 모델을 논의 중이다.
이는 이른바 ‘패노미논’(Fanomenon, 팬들이 일으키는 현상) 이벤트를 추진을 위함이며, 글로벌 페스티벌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기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공동위원장이 된 박진영의 첫 번째 추진 작품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 속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신설됐다.
JYP는 본 사안에 대해 4개사가 협력 가능성을 살피는 단계라며 안정적 추진을 위한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등 여러 절차가 맞물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초기 검토 단계이며 구체적 사업 내용 및 운영 방식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10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개념에 대해 “패노미논이라는 이름의 메가 이벤트를 한국과 전 세계에서 개최하겠다”고 귀띔한 바 있다. 그는 준비 기간으로 2년을 잡았으며 2027년 12월부터 매년 국내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했다.
실제로 해당 사업이 성사될 경우, 미국 ‘롤라팔루자’,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등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주도하는 국가들에 버금가는 대형 페스티벌이자 K팝의 산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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