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롯데아울렛 ‘블랙 슈퍼쇼’… 초대형 할인
광주월드컵·수완 동시
쇼핑지원금 1천만원도

롯데아울렛이 초대형 할인 행사인 '블랙 슈퍼쇼(BLACK SUPER SHOW)'를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첫 초대형 할인 행사로,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월드컵점과 수완점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대 1000만원 규모 쇼핑 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광주월드컵점에서는 스포츠와 레저, 캐주얼 브랜드 중심 혜택이 제공된다. 나이키와 뉴에라, 프로젝트M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할인가에 10~3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모조에스핀과 듀엘 등 여성복 브랜드는 금액 할인 행사로 고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형 특가 행사도 마련됐다. 디스커버리는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초특가전을 진행하고 여성 니트와 티셔츠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쉬즈미스 창고대공개'도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지역 연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롯데아울렛은 완도군과 협력해 해조류 박람회 홍보 행사를 진행, 오는 18일 광주월드컵점 정문 광장에서 버스킹과 마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해양치유센터 이용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수완점에서도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휠라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는 최대 1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현그룹 브랜드인 듀엘과 쥬크, CC콜렉트, 모조에스핀 등은 추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집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오는 22일까지 ABC마트 팩토리 상품전에서는 유명 브랜드 슈즈를 특가로 판매하고 라코스테 이월 상품은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해 '춘천감자밭' 팝업스토어와 플리마켓 '보고가게'가 운영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패션잡화 상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오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응모 후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구매 브랜드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1등 1명에게는 연간 1000만원 쇼핑 지원금이 제공되고 2등 3명에게는 연간 100만원, 3등 30명에게는 5만원, 4등 66명에게는 1만원이 지급된다. 총 1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F&B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권을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롯데카드로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 롯데상품권도 증정된다.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