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공급 가뭄에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향후 가치 상승 전망

박영서 2026. 4. 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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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소형아파트 공급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구구조가 1~2인 가구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실수요층이 두터운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향후 해당 물량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형아파트 수요층은 늘어나는 반면 공급량은 감소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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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조감도


전국적으로 소형아파트 공급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구구조가 1~2인 가구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실수요층이 두터운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향후 해당 물량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7만 7,32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대비 21% 감소한 수치로, 지난 2015년 이후 역대 최저치 수준이다. 특히 2026년에는 소형아파트 연간 입주예정 물량이 4만 2,956세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내 인구 현황은 소형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1인 가구 수는 1,000만 세대를 넘어서며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2인 가구도 601만 가구에 달한다. 오는 2027년에는 전국의 1~2인 가구 비율이 전체의 약 67.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10가구 중 약 7세대가 소형주택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형아파트 수요층은 늘어나는 반면 공급량은 감소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일대에서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 52~67㎡ 총 15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소형아파트 단지다.

단지는 원미초등학교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원미중·고, 부천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 등이 가깝다. 상동 및 중동 학원가,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원미구청,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원미종합시장, 이마트, 심곡천 산책로, 원미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1호선 부천역 및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 시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조건을 변경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며 “소형아파트 공급물량이 급감하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일원에 위치한다.

박영서 기자 p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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