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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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매출 약 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이어가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며 "에셋라이트 중심의 구조적 성장 동력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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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확대·내실 강화 공고화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매출 약 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k/20260416143906527qomz.jpg)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진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러한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가 비용 구조 안정화와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 운영과 사옥 구축 등 에셋라이트 사업, 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의 실적이 눈에 띄었다. 에셋라이트 사업은 전년 대비 58.2%,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60.5% 매출 성장을 이뤘다.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전반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수익 기반도 한층 다양해졌다.
운영 규모도 커졌다. 2025년 기준 60개 지점을 운영하는 패스트파이브는 약 4300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누적 이용 기업 수는 2만9200여 곳, 현재 이용 멤버 수는 3만5200여명이다. 전체 임대면적은 6만300여 평에 이른다. 고객 지표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재계약률은 94%를 기록, 지인 추천 의사를 기반으로 한 고객 추천 지수 역시 1위를 유지했다. 이는 패스트파이브가 단순한 공간만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운영에 필요한 안정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패스트파이브는 2026년에도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탁 운영 모델 중심으로 지점을 늘리고, 온라인 결제 도입과 마켓플레이스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2025년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이어가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다”며 “에셋라이트 중심의 구조적 성장 동력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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