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하루 만에 아기까지…'성매매 혐의' 여가수, 폭풍 업로드

정다연 2026. 4. 16.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0년부터 약 6년간 한국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가수 지나가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법이 그렇다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지나가 지인의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다. / 사진=지나 SNS

2010년부터 약 6년간 한국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가수 지나가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나가 한 음식점에 방문한 모습. 영상에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은 남자아이가 담겼고, 이내 그림을 그리는 장면도 포착됐다.

또 지나는 한 남자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또다른 남자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지나는 한 인물의 SNS 계정을 태그해 두 남자아이가 지인의 아들임을 암시했다.

앞서 지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자)이라며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한편 지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그해 '꺼져줄게 잘살아', 이후부터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

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법이 그렇다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