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몰린 ‘모두의 창업’…청년 창업 기대감 높였다

권영진 기자 2026. 4. 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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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예비 창업자와 대학생들이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창업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5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예비 창업자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지역 관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창업열풍을 확산시켜, 예비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 할 수 있는 지역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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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5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모두의 창업'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구 지역 예비 창업자와 대학생들이 정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창업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5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예비 창업자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창업 준비생과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정부 창업 지원 사업과 실제 창업 경험담을 들었다.

이날 강연에 나선 바이루트 허태욱 대표는 '창업자의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라며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개선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은 초기 자금과 멘토링을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자금 부족과 정보 부족으로 창업을 망설였던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지원 사업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일반·기술 분야 4천 명, 로컬 분야 1천 명 등 총 5천 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과 전담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후 지역 및 권역 오디션을 거쳐 연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일반·기술 분야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투자금 5억 원, CES 2027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로컬 분야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지원된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지역 관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창업열풍을 확산시켜, 예비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 할 수 있는 지역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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