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가다 참변…완주서 트럭 간 추돌로 1명 사망·6명 부상(종합)

나보배 2026. 4. 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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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6시 46분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t 트럭이 앞서가던 22.5t 화물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에 타고 있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1t 트럭이 차로를 변경한 뒤 주행하다가 화물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1t 트럭 운전자(70대)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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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트럭 (완주=연합뉴스) 16일 오전 6시 46분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2.5t 화물트럭과 1t 트럭이 충돌해 7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 2026.4.16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6일 오전 6시 46분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t 트럭이 앞서가던 22.5t 화물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에 타고 있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1t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B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t 트럭은 농촌 인력을 태워 임실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1t 트럭이 차로를 변경한 뒤 주행하다가 화물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1t 트럭 운전자(70대)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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