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최아영 2026. 4. 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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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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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11㎡ 중대형 위주 공급...총 1165가구
삼세권·성성호수공원 인근...산업단지 등 인접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예상 전경. 계룡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 조망 프리미엄과 함께 개방감 있는 주거 환경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 IC, 아산현충사 IC, 1번국도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초·중·고교 설립이 예정돼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이 전 연령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기존 학교와 더불어 향후 교육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단국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분포해 있다. 이밖에도 성성호수공원을 비롯해 노태근린공원, 천호지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도심 생활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상품 설계도 우수하다.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계룡건설은 지난해 말 분양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실수요자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도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천안 북부 주거 축에서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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