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5년간 주거래은행 기관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국민은행이 자동차 사고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금융 파트너로 나선다.
단순한 자금 관리를 넘어 기관 맞춤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자배원의 공익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자배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 공정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제도 운영, 중증 피해자 의료 및 재활 지원 등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이 자동차 사고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금융 파트너로 나선다. 단순한 자금 관리를 넘어 기관 맞춤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자배원의 공익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자배원 본원에서 자배원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충식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과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자배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 공정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제도 운영, 중증 피해자 의료 및 재활 지원 등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향후 5년간 자배원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전반적인 금융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자배원의 예산 집행과 운영자금 관리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기관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전용 디지털 자금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성격에 부합하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자산 운용 서비스도 지원한다. 자배원 소속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우대 금리와 한도가 적용된 맞춤형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교통사고 중증 피해자 지원 등 자배원의 설립 취지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 사업을 발굴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이 자배원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대국민 손해배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자배원의 안정적인 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국민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
![김성완(왼쪽)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부원장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자동차배상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dt/20260416141900166jhvs.jpg)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한 일 맞아” 교토 초등생 살해 ‘시체 유기’…범인은 37세 계부였다
- 이번엔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신께서 트럼프 카드 꺼내신 듯”
- 트럼프·시진핑 오른 ‘타임 100’, 블랙핑크 제니 등장…한국계 미국인도 눈길
- “구릿값 올라 떼다 팔았다” 전국 교량 이름판 훔친 30대…“복구 비용 수억원”
-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탄 10대…욕설하며 음주단속 경찰관에 흉기 휘둘러
- 20대 여성 집 침입 성폭행 시도한 50대男…“강간 계획한 것 아니다”
- [속보] 이번엔 중학교서…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출석정지 조치
- 20년 만에 ‘응애’ 아기 울음소리 울려퍼진 이 마을…“백일잔치 준비 한 뜻”
- 5명 숨진 고속도로 블랙아이스 참사…‘제설 대응 미흡’ 도공 직원 2명 송치
- ‘늑구’ 또 놓쳤다…드론 띄웠지만 “위치 확인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