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23~24일 컨템포러리 공연 '몬드리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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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가 오는 23~24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컨템포러리 발레 공연 '몬드리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움직임과 공간, 감정과 에너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동시대 발레의 새로운 감각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각기 다른 개성과 역량을 지닌 무용수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이 컨템포러리 발레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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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발레의 새로운 감각 전하는 무대 될 것"
4월 23~24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가 오는 23~24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컨템포러리 발레 공연 ‘몬드리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는 예술감독 정형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발레 전문 단체다. 세련된 무대 연출과 영상 기술을 결합한 시각적 구성, 인간 신체의 구조적 조형미를 극대화한 안무 스타일로 기존 발레의 틀을 넘어서는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온 주요 무용수들이 함께한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수상자 염다연이 주요 무용수로 참여하며,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으로 알려진 김경원이 역동적인 움직임과 절제된 표현으로 함께한다.
대표 발레리나 강소연이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무대 존재감을 선보이고, 전 국립발레단 단원 박유진이 이번 시즌 주역 무용수로 합류해 감각적인 움직임과 정교한 테크닉을 펼친다. 몽골 국립발레단 주역 출신 아더 태뮬른(Aldar Temuulen)도 탄탄한 파트너링으로 공연의 밀도를 높인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움직임과 공간, 감정과 에너지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동시대 발레의 새로운 감각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각기 다른 개성과 역량을 지닌 무용수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장면들을 통해 관객들이 컨템포러리 발레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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