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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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백악관이 현재 이란과의 협상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고 그러면 유가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실세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란에 도착했습니다. 2차 협상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최종 의제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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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백악관이 현재 이란과의 협상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고 그러면 유가는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실세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란에 도착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을 했는데요. 회담은 이틀 연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2차 협상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최종 의제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3.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 할증료가 사상 처음 최고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미주 노선은 왕복 유류 할증료만 100만 원을 넘길 수 있어서 여행객의 부담은 물론 항공업계의 수요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서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16연대는 잠시 뒤인 오늘 오후 3시부터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열 예정입니다. SBS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끝나고 기억식을 생중계해 드릴 예정입니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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