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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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 정책 과정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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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참여로 고속도로 서비스 혁신의 실질적 방안 모색

“국민의 소리로 고속도로 서비스를 개선합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4월 16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 정책 과정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과정 분야에서 공사 경영 관련 설문과 주요 기술 평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홍보활동 분야에서는 공사의 혁신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민과 공사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한국도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연령·지역·직업·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명 이내로 선발한다. ①안전‧AI‧홍보‧혁신‧교통‧건설분야관심 인재 및 전문가 ②고속도로 상시 이용자 ③유사 활동 경험자 ④SNS 활동가는 우대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차등 지급하며, 분기별 최대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우수 활동자 5명에게 별도로 지급되는 포상금도 최대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총규모 279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국민소통단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한다. 단순 의견 제안을 넘어 공사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양방향 소통이 목적이다.
지원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une3rd@ex.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국민소통단’의 아이디어 제안이 정책 과정에 반영된 사례로, 휴게소 내 육아 편의 공간 개선 의견이 채택되어 ‘아이사랑 도서관’, ‘마미휴 라운지’ 등 가족 친화형 휴게소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편의점 수납 서비스를 홍보해 국민의 정책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는 고속도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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