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2’ 봉석이 떠난 자리, 신인배우 원규빈이 채우나
강주일 기자 2026. 4. 16. 14:02

배우 원규빈이 ‘무빙2’의 새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디즈니플러스는 원규빈의 ‘봉석이’ 배역 합류설과 관련해 “확인불가”라고 16일 전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봉석’역에 신인 원규빈이 낙점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와 소속사측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철저한 보안 특성상 명확한 입장을 피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캐스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정하와 원규빈의 외모가 비슷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전작에서 봉석 역을 맡았던 배우 이정하는 지난 1월 26일 해병대에 입대, 배역 교체가 불가피해졌다. 이정하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7월이다. 빈자리를 채울 원규빈은 2004년생으로 지난해 웹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로 데뷔했다. 원규빈은 티비엔(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무빙은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정하가 봉석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전작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던 만큼 캐스팅의 연속성 문제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최근 대본 작업을 마무리하고 리딩을 거쳐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다. 새 시즌은 기존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과 서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드라마 무빙2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주연 배우 교체라는 변수가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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