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강 PO 프리뷰] 4강 꿈꾸는 소노, 1승 원하는 SK

손동환 2026. 4. 16.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 소노와 서울 SK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이뤘다.

소노는 2차전 초반 SK의 변칙 라인업(김낙현-최원혁-김형빈-오세근-자밀 워니)에 당황했다.

그러나 소노는 SK의 힘에 흔들릴 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 소노와 서울 SK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이뤘다. 그리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치렀음에도,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이겼다. 1승만 더 하면,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

SK는 4위로 2025~2026 정규리그를 마쳤다. 홈 코트에서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했다. 그러나 홈 코트에서 열린 2경기 모두 졌다. 한 경기라도 이겨야 한다. 

# 약속의 3Q

[소노-SK, 2025~2026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결과 비교]
1. 점수 : 80-72
2. 2점슛 성공률 : 약 57%(17/30)-약 42%(16/38)
3. 3점슛 성공률 : 약 36%(12/33)-약 39%(11/28)
4. 자유투 성공률 : 약 77%(10/13)-약 78%(7/9)
5. 리바운드 : 32(공격 5)-35(공격 9)
6. 어시스트 : 19-16
7. 턴오버 : 8-10
8. 스틸 : 6-5
9. 블록슛 : 1-0

 * 모두 소노가 앞

소노는 2차전 초반 SK의 변칙 라인업(김낙현-최원혁-김형빈-오세근-자밀 워니)에 당황했다. 페인트 존에서도 실점했고, 3점 라인 밖에서도 점수를 허용했다. 이로 인해, 전반전을 33-46으로 마쳤다.

하지만 소노는 3쿼터에 반등했다. 먼저 SK의 공격을 제대로 틀어막았다. 그리고 빠르게 치고 나갔다. 그 결과, 3쿼터를 30-7로 마쳤다. 63-53으로 역전했다. 1차전 3쿼터를 재현했다(소노는 1차전 3쿼터 또한 27-13으로 압도했다).

역전한 소노는 순식간에 흔들렸다. 69-70까지 밀렸다. 그렇지만 네이던 나이트(203cm, C)와 케빈 켐바오(195cm, F)가 결정적인 득점을 연달아 해냈다. 그 결과, 소노는 2차전마저 붙잡았다.

# 4강 노리는 소노, 1승 원하는 SK

[소노,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주요 선수]
1. 이정현 : 37분 12초, 22점(2점 : 3/4, 3점 : 3/5, 자유투 ; 7/9) 6어시스트 1스틸 1스크린어시스트 1디플렉션
2. 케빈 켐바오 : 36분 3초, 19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공격 1) 1스틸
3. 임동섭 : 24분 20초, 13점(2점 : 3/4, 3점 : 2/3) 3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1디플렉션
[서울 SK,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주요 선수]
1. 자밀 워니 : 37분 34초, 19점 14리바운드(공격 1) 4어시스트 2디플렉션 1스틸 1스크린어시스트
2. 알빈 톨렌티노 : 15분 22초, 10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소노가 절대적으로 유리해졌다. ‘KBL 역대 6강 플레이오프 1~2차전 승리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00%(25/25)’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홈 코트에서 3차전을 치른다. 더 많은 홈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소노는 SK의 힘에 흔들릴 뻔했다. 그래서 손창환 소노 감독과 소노 선수들 모두 ‘빨리 끝내자’라는 마음을 경계하고 있다. SK의 거센 저항을 받을 수 있기에, 마음을 더 강하게 먹어야 한다.

반면, SK는 절벽의 끝에 섰다. 하지만 밑질 게 없다. 오히려 도전자의 입장이기에, 덤벼들면 된다. 그렇게 한다면, 조금씩 분위기를 반등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전희철 SK 감독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