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기다렸다' 김혜성, 메츠 홈스 공략 투런포...시즌 1호 홈런

장성훈 2026. 4. 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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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16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0-0이던 2회말 2사 2루에서 메츠 선발 클레이 홈스의 시속 151.9㎞ 싱킹패스트볼을 우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투런 홈런을 완성했다.

선발 등판 시 타석에 서지 않은 것은 에인절스 시절인 2021년 5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지난 14일 메츠전 사구 여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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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 사진=연합뉴스
김혜성(LA 다저스)이 16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0-0이던 2회말 2사 2루에서 메츠 선발 클레이 홈스의 시속 151.9㎞ 싱킹패스트볼을 우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 투런 홈런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빅리그 데뷔 첫해 3홈런을 기록한 그는 올 시즌 8경기 만에 홈런 맛을 봤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타자 라인업에선 제외됐다. 선발 등판 시 타석에 서지 않은 것은 에인절스 시절인 2021년 5월 이후 약 5년 만으로, 지난 14일 메츠전 사구 여파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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