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딲은 실력 뽐낼 경남 탁구 동호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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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탁구대회가 5월 16~17일 이틀 동안 창원시 성산구 사파정동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창원시·창원시체육회·경상남도탁구협회 후원으로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신청한 탁구 동호인 1100여 명(선수 1000명, 관계자 10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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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16일 창원축구센터 체육관
도내 탁구 동호인 1100여 명 참가
20~30일 경남탁구협회 누리집 신청

2026 경남도민일보배 경남오픈탁구대회가 5월 16~17일 이틀 동안 창원시 성산구 사파정동 창원축구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창원시·창원시체육회·경상남도탁구협회 후원으로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신청한 탁구 동호인 1100여 명(선수 1000명, 관계자 100명)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약한자의 힘'이라는 경남도민일보의 언론 정신을 구현하고, 대중 스포츠인 탁구 동호인의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증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취지로 2018년 시작됐다. 탁구 동호인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이자 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만 16세 고등학생 이상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7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며 경상남도탁구협회 누리집(gntta.com) 대회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개별 입력 방식으로 할 수 있다.
경기는 남녀 각각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른다. 개인전은 탁구 실력에 따라 남자부 에이스~3부와 4~8부, 여자부 1~3부와 4~8부로 나눠 최강자를 가린다. 예선 리그를 치러 조 1, 2위만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단체전은 남녀 각각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3세트 2선승제로 한다.

시상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상장과 상금을 준다.
개인전은 남녀 각각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장려상(8강)을 통해 상장과 탁구용품을 준다. 다만, 5~8부 경기 시상은 남자 120명 이상, 여자 80명 이상 출전해야 시상한다.
단체전은 상장과 함께 공동 우승 2팀에 남자부는 40만∼65만 원, 여자부는 25~40만 원을 참가 팀(남자 30팀 기준, 여자 40팀 기준)에 비례해 준다. 공동 3위 2팀에도 남자부 20~30만 원, 여자부 15~20만 원을 준다. 단체전 8강은 시상이 없다.
개회식은 16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