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경영진 개편… 아흐멧 올무슈투르 신임 CEO 임명

2026. 4. 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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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최근 경영진 구조 개편을 단행하고 이사회 회장과 최고경영자(CEO)를 새롭게 선임했다.

터키항공은 최고상업책임자 아흐멧 올무슈투르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터키항공은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회장으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무라트 셰케르를 선임했다.

2016년 7월부터 터키항공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임명돼 재무, 자금 운용, 회계, 조달 및 투자자 관계 전반을 총괄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멤버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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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트 올무슈투르(Ahmet Olmuştur) 터키항공 신임 CEO

터키항공이 최근 경영진 구조 개편을 단행하고 이사회 회장과 최고경영자(CEO)를 새롭게 선임했다.

터키항공은 최고상업책임자 아흐멧 올무슈투르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그는 2000년 터키항공 콜센터에서 파트타임 근무를 시작으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수익관리 부서 항공 분석·항공 예약발권 시스템·수익관리 및 가격 전략 부문 등 핵심 직책을 수행했다. 2014년부터 최고마케팅 및 영업 책임자(CMSO), 최고상업책임자(CCO)를 거치며 터키항공의 상업 전략을 총괄해왔다.

터키항공은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회장으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무라트 셰케르를 선임했다. 셰케르 회장은 세계은행, 튀르키예 국영은행인 지라트은행 등을 거치며 글로벌 자금 조달 및 금융기관 관계 관리를 총괄해왔다. 2016년 7월부터 터키항공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임명돼 재무, 자금 운용, 회계, 조달 및 투자자 관계 전반을 총괄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멤버로 활동해왔다.

튀르키예 국책 항공사이자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은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글로벌 항공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력한 인적 자원,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고객 중심 서비스 철학을 기반으로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터키항공 관계자는 “무라트 셰케르 회장과 아흐멧 올무슈투르 CEO의 새로운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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