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술로 사업자 성장 지원⋯플레이스·쇼핑·광고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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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새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달 28일부터 연간 8000여 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을 시작한다.
스마트스토어(쇼핑) 사업자에게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연간 약 2만명 지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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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사업자에도 기술 지원⋯범위·규모 더 넓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새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inews24/20260416134734136mbbj.jpg)
네이버는 이달 28일부터 연간 8000여 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 '플레이스 스쿨'을 시작한다.
6월부터는 플레이스(장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방문·주문·예약·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주요 상권을 브랜딩하고 디지털 플랫폼 접목 경험을 확산하는 '비로컬위크' 캠페인은 올해 최대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쇼핑 등 온라인 사업자도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사업자 지원 범위와 규모를 더 확대한다. 스마트스토어(쇼핑) 사업자에게 AI 솔루션과 기술 도구를 지원하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연간 약 2만명 지원을 목표로 한다. 3분기부터는 지원 대상과 AI 기술 도구 범위를 확대한다.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는 기술이 적용된 광고를 더 많은 사업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1만 여 명으로 늘린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10여 년 간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가 온라인 디지털 전환(DX)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실행력은 새로운 인공지능 전환(AX)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를 오프라인과 AI 생태계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로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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