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리조트→성산일출봉"…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완결형 여행'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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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제주 동부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 아일랜드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로, 최근 관광형 자율주행 서비스와 연계되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16일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순환 셔틀 '일출봉 GO'를 활용하면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일출봉 입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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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셔틀·조망·체험 결합…체류형 관광 인프라 완성도 강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소재 휘닉스 아일랜드 전경. [출처=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552778-MxRVZOo/20260416132832548qjur.jpg)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제주 동부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숙박을 넘어 이동·관광·체험을 결합한 '완결형 여행 동선'을 구축하며 성산권 관광 패턴 변화의 중심에 섰다는 평가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 아일랜드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로, 최근 관광형 자율주행 서비스와 연계되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일출봉 GO'로 환승 없는 이동 구현
16일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순환 셔틀 '일출봉 GO'를 활용하면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일출봉 입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해당 노선은 신양해수욕장과 광치기해변 등을 순환하고, 정류장별 자유 승하차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순환 셔틀 '일출봉 GO'를 이용하면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일출봉 입구까지 별도의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출처=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552778-MxRVZOo/20260416132833866qhme.jpg)
◆조망·미식 결합…체류형 콘텐츠 강화
휘닉스 아일랜드 단지 내에서는 성산일출봉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는 현재 베이커리 카페 '플로이스트'로 운영되며, 오션뷰와 함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플로이스트'에서 바라본 오션뷰. [출처=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552778-MxRVZOo/20260416132835143juri.jpg)
◆공항 셔틀까지…'무차 여행' 완성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제주국제공항과 리조트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차량 없이도 제주 동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이 가능해졌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교통과 리조트 인프라가 결합된 이번 모델이 제주 관광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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