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나가서 메달 따는 것이 목표" 원대한 포부 밝히며 첫걸음 뗀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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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신흥 명장'으로 꼽히는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이 일반적인 감독을 넘어 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지도자로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울 우리카드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구단주 대행)를 포함해 박 감독의 가족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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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남자프로배구 '신흥 명장'으로 꼽히는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이 일반적인 감독을 넘어 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지도자로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울 우리카드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구단주 대행)를 포함해 박 감독의 가족들도 참석했다.

우리카드와 3년 계약을 맺은 박 감독은 계약서에 서명한 뒤 진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했고, 우리금융그룹 전 직원이 패용하는 사원증과 휘장도 받았다.
박 감독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성원 구단주님과 단장님, 우리카드 사무국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생각보다 너무 크게 마련해주셔서 놀랍고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박 감독은 지난 시즌 중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을 대신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 대행 신분이었지만, 그는 14승 4패를 기록하며 놀라운 반전을 이뤄냈고,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이후 준플레이오프에서 KB손해보험을 완파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도 현대캐피탈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아쉽게 고개를 숙인 바 있다.
박 감독은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팀을 잘 이끌어 좋은 성적이 났다"며 "다만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기대치만큼 가진 못했다"며 아쉬움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스텝이 많아서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느 때보다 더 잘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팀워크'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그는 "첫째도 둘째도 무조건 팀워크"라며 "팀이 함께하는 배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선수 시절 김호철 감독님께 이탈리아식 배구도 배우고 신치용 장인어른께 분업, 시스템 배구를 배우는 등 모든 감독님의 장점을 흡수했다"며 "저는 어떤 선수가 있던 팀으로서 풀어 나가는 우리카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선수 시절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는 등 정상의 자리에 섰던 박 감독은 이제 지도자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박 감독은 "선수 때부터 무지막지한 꿈을 꿨는데 큰 꿈을 꾸면 비슷하게라도 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며 "지도자가 됐을 때 '감독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면 너무 아쉽기 때문에 저는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라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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