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로드FC 타이틀전 앞둔 여성 파이터 몸싸움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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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장외 신경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전부터 두 선수의 감정이 격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도전자' 박서영(23·로드FC 군산)이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15일 열린 '굽네 ROAD FC 076'에서 대면식을 갖고 격한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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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장외 신경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전부터 두 선수의 감정이 격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도전자’ 박서영(23·로드FC 군산)이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15일 열린 ‘굽네 ROAD FC 076’에서 대면식을 갖고 격한 신경전을 벌였다. 서로를 밀치는 등 충돌 직전까지 치닫는 장면이 연출됐다. 해당 영상은 SNS에서 4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빠르게 확산됐다.
경기 성사 이후 양측의 감정 싸움은 오히려 더 거세지고 있다. SNS를 통해 상대를 겨냥한 발언이 이어지면서 사실상 ‘온라인 설전’으로 번진 상태다. 팬들 사이에서도 두 선수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대결은 잠정 챔피언 자리를 지키려는 박정은과 새로운 왕좌에 도전하는 박서영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구조다. 여기에 감정적 대립까지 더해지면서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로드FC 측은 흥행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대면식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적 관심을 끌어올렸다는 판단이다. 그같은 관심이 티켓 판매 등 흥행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뚜렷하다.
대회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로드FC는 놀 티켓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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