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F 전환’ 벤츠코리아, 온라인 계약한 고객에 ‘GLE 450’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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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일 가격과 통합 재고 운영을 기반으로 한 벤츠코리아의 새 판매 체계가 실제 고객 인도로 이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판매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 이후 첫 계약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했다고 16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RoF를 통해 가격 투명성과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식 파트너사는 가격 협상이나 재고 부담보다 상담과 인도, 애프터서비스 등 고객 접점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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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 전환’ 벤츠코리아, 온라인 계약한 고객에 ‘GLE 450’ 인도 [사진 제공=벤츠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k/20260416122101787fixa.jpg)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판매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 이후 첫 계약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했다고 16일 밝혔다.
RoF를 통해 최초로 차량을 계약한 해당 소비자는 온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결제한 뒤, 구리 전시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거쳐 GLE 450 4MATIC AMG 라인을 최종 선택했다.
행사는 16일 경기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열렸으며,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가 참석해 고객에게 신차 GLE를 전달했다.
벤츠코리아는 RoF를 통해 가격 투명성과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식 파트너사는 가격 협상이나 재고 부담보다 상담과 인도, 애프터서비스 등 고객 접점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량을 인도받은 조영옥 씨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오프라인 전시장의 차량 가격이 동일해 사전에 온라인으로 가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전시장만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가 차량 선택부터 계약서 작성, 잔금 납부, 차량 인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해 주었고, 차량 인도까지의 진행 절차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RoF를 통해 계약한 첫 고객에게 차량을 직접 인도하게 돼 뜻깊다”며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구매 여정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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