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이닝 투구가 목표”…자신을 낮췄던 이태양, 940일 만에 챙긴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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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을 때부터 내 목표는 긴 이닝을 던지는 것이었다."
이태양(36·KIA)은 2012시즌 1군에 데뷔해 통산 428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투수다.
이태양은 한화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받았지만, 2024시즌부터 2년간 1군 24경기서 20.2이닝을 투구하는 데 그쳤다.
KIA는 이태양을 개막 엔트리에 넣지 않았지만, 불펜 부담이 가중되자 개막 6일 만에 그를 1군에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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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36·KIA)은 2012시즌 1군에 데뷔해 통산 428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투수다. 2023시즌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50경기에 등판해 100.1이닝을 투구하며 마운드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이태양은 한화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받았지만, 2024시즌부터 2년간 1군 24경기서 20.2이닝을 투구하는 데 그쳤다. 출전 기회가 눈에 띄게 줄어든 그는 한화의 보호선수 명단(35인)서 제외됐고, 지난해 11월 KBO 2차 드래프트서 KIA의 지명을 받아 새 출발에 나섰다.


KIA는 이태양의 경험을 믿는다. 이태양은 데뷔 후 선발과 불펜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하며 언제든 마운드에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그가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간다면, 팀은 시즌 초반 불펜 운영의 위기를 넘길 수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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