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마돈나, 7월 새 앨범 ‘컨페션스II’ 발매

문영규 2026. 4. 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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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새 앨범 '컨페션스Ⅱ'(Confessions Ⅱ)를 오는 7월 발매한다.

16일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마돈나는 7월 3일(현지시간) 신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67세인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8세 남자친구 아킴 모리스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돈나와는 지난 2024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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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뮤직코리아]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새 앨범 ‘컨페션스Ⅱ’(Confessions Ⅱ)를 오는 7월 발매한다.

16일 음반사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마돈나는 7월 3일(현지시간) 신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레이브 문화(90년대 클럽·파티 문화)를 재해석한 것으로, 지난 2005년 발매된 앨범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Confessions on a Dance Floor)의 연장선에 있는 후속작이다.

마돈나는 “사람들은 댄스 음악이 피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잘못된 인식”이라며 “댄스 플로어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하나의 경계이자 의식적인 공간이다. 그곳에서는 움직임이 언어를 대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67세인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8세 남자친구 아킴 모리스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메이카 출신인 모리스는 현지 명문대인 스토니브룩대학교에서 정치행정학을 전공했다. 뉴욕 기반의 축구팀에서 선수로 뛰기도 했다. 마돈나와는 지난 2024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전 세계적으로 4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마돈나는 2살 연하의 배우 숀 펜과 10살 연하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4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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