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 CXL스위치 샘플칩 추가 생산…"서버 구축·운영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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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스위치는 서버 등 컴퓨팅 인프라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AI가속기들과 메모리 반도체를 연결하는 반도체다.
데이터센터 랙 단위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등 시스템 장치들을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다.
스위치 간 연결을 지원하는 캐스케이딩 기능을 지원해 수천 개 이상의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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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인프라 링크반도체를 개발하는 파네시아가 올해 하반기 CXL스위치인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 샘플칩을 추가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CXL스위치는 서버 등 컴퓨팅 인프라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AI가속기들과 메모리 반도체를 연결하는 반도체다. 사용자의 연산 수요에 따라 각 반도체 간 연결을 할당해 각 반도체들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파네시아가 추가 생산하는 CXL스위치는 포트-기반 라우팅(PBR)을 포함해 CXL 3.2 표준의 전체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센터 랙 단위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등 시스템 장치들을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다.
스위치 간 연결을 지원하는 캐스케이딩 기능을 지원해 수천 개 이상의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강점이다. 또 자체 설계한 저지연 컨트롤러와 IP(설계자산)를 통합해 두 자릿수 나노초(ns) 수준의 낮은 지연시간을 달성한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파네시아 측은 "이를 통해 최소한의 인프라만으로도 LLM(거대언어모델), RAG(검색증강생성) 등 대규모 AI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고객의 데이터센터 구축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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