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제로화 추진…행안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 3차 회의

한지명 기자 2026. 4. 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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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제로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정책이 차질 없이 작동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윤진호 자연재난대응국장은 "기후변화로 예측을 뛰어넘는 기상 상황이 잦아지면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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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행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4 ⓒ 뉴스1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호우·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차 회의에서는 대책 추진 방향을, 2차 회의에서는 하천재해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의견을 사전대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담당자 270여 명이 참여한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제로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정책이 차질 없이 작동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험 상황 시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주민대피지원단'이 올해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실제 대피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윤진호 자연재난대응국장은 "기후변화로 예측을 뛰어넘는 기상 상황이 잦아지면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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