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 관계 요구" 빅나티 디스곡에…스윙스 "CCTV 있어" 즉각 반박

윤우규 2026. 4. 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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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서동현)이 스윙스를 저격하는 음원을 발매한 가운데, 스윙스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폭행 의혹에 대해 스윙스는 "빅나티 말대로라면 내가 술에 취해서 먼저 때렸다는 것 같다. 그런데 취한 건 빅타니였고 나는 아니였다"며 "CCTV도 있다. 당시 누가 내 팔을 밀쳤다. 옆에 보니까 빅나티였다. 빅나티는 내가 먼저 쳤다고 말하는데 먼저 친 건 빅나티다. 빅나티에게 욕했고 그러다가 사람들이 말려서 나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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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대답할 가치가 없다"

(MHN 윤우규 기자) 빅나티(서동현)이 스윙스를 저격하는 음원을 발매한 가운데, 스윙스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빅나티는 16인 개인 채널을 통해 '인터스트리 노우(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노래를 공개했다

가사에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하면 밀어준다지", "스무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 "협박범 XX. 이게 거짓말 같냐", "애들 앞 길을 막 길을 막지 말고 인접권은 팔지마", "네가 돈을 제대로 줬더라면 남아있었겠지" 등의 폭로가 담겨있다.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요구하거나, 폭행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스윙스는 즉각 반박했다.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는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누는 구조다.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라고 인접권 문제를 설명했다. 또 "내가 돈을 훔쳤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 그랬다면 장용준이나 양홍원이 재계약을 했겠냐"고 반박했다.

폭행 의혹에 대해 스윙스는 "빅나티 말대로라면 내가 술에 취해서 먼저 때렸다는 것 같다. 그런데 취한 건 빅타니였고 나는 아니였다"며 "CCTV도 있다. 당시 누가 내 팔을 밀쳤다. 옆에 보니까 빅나티였다. 빅나티는 내가 먼저 쳤다고 말하는데 먼저 친 건 빅나티다. 빅나티에게 욕했고 그러다가 사람들이 말려서 나갔다"고 주장했다. 또 빅나티와의 대화 내역을 공개하며 화해했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잘 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사실을 왜곡해야 하는 순간이 올 정도로 나한테 화가 있는 거냐. 나를 보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냐"며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다. 나머지 말은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토로했다.

사진=서동현,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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