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빈 흔들리자 정종진 반격… 경륜 판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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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경륜 최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 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강경륜 박창현 발행인은 "임채빈의 기량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최근 완성도 측면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반대로 정종진은 경험과 전술적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절대강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 과정이며 앞으로는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 구성과 경기 흐름이 승부를 좌우하는 복합 경쟁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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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전술적 다양성으로 경쟁력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경륜 최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 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임채빈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정종진이 반격에 나서며 양강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한동안 임채빈이 두 선수의 맞대결에서 앞섰다. 통산 전적은 임채빈은 21승 7패로 앞섰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정종진이 3승 2패로 우세다. 임채빈은 여전히 강한 선행 능력을 갖췄으나, 장거리 승부에서 막판 추입을 허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안정감이 다소 약화했다. 정종진은 맞대결을 거듭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고, 추입뿐 아니라 자력 승부까지 가능한 전술적 다양성을 확보했다.

두 선수는 27경기 동안 앞뒤로 붙어 타는 전개를 이어가며 정면 승부를 피했다. 2024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8경기 연속 1·2위 동반 입상 기록도 세웠다. 최근에는 정면 승부와 팀 대결 구도가 나타나며, 경륜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최강경륜 박창현 발행인은 "임채빈의 기량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최근 완성도 측면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반대로 정종진은 경험과 전술적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절대강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 과정이며 앞으로는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 구성과 경기 흐름이 승부를 좌우하는 복합 경쟁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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