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역전 승리 후 결승서 아쉽게' 하지웅, 세계청소년태권도 은메달·장준원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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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기대주 하지웅(부흥고)이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웅은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스나우이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멕시코 코르테스 라바스티다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남자 78㎏급의 장준원(강원체고)은 준결승에서 미국 알레이드에게 0-2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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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웅은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스나우이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멕시코 코르테스 라바스티다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남자 78㎏급의 장준원(강원체고)은 준결승에서 미국 알레이드에게 0-2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조정원 WT 총재는 이날 타슈켄트 대통령궁에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우정 훈장을 받았다.
조 총재 역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신설 명예훈장을 수여했으며, 국가 정상에게 이 훈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7년 태권도 명예 9단을 받은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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