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오타니 선발등판 경기서 시즌 첫 홈런 작렬..2회 선제 2점포 ‘쾅’

안형준 2026. 4. 16.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4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8번 유격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마지막 출전(9월 29일)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던 김혜성은 빅리그 통산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4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8번 유격수로 출전한 김혜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선제 2점포로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에게 든든한 득점을 지원한 김혜성이다.

김혜성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메츠 선발 우완 클레이 홈즈와 상대한 김혜성은 볼 2개를 골라냈고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를 지켜보며 볼카운트 2-1이 됐다.

김혜성은 홈즈의 4구째 한가운데 시속 94.4마일 싱커를 놓치지 않았다. 배트를 망설임없이 휘두른 김혜성은 시속 99.3마일, 27도 각도로 타구를 쏘아올렸다. 김혜성이 날린 타구는 372피트를 날아 다저스타디움 외야 우중간 담장 뒤에 떨어졌다.

김혜성의 시즌 1호 홈런. 지난 11일 이후 기록한 첫 타점이기도 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마지막 출전(9월 29일)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던 김혜성은 빅리그 통산 4호 홈런을 기록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