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이 보인다…코스피 48일만에 62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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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3 거래일째 순항하면서 하루에 100포인트 단위로 고점을 경신하던 상승세를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는 장중 6100선을 돌파하더니 조금 전에는 6200선을 넘겨 전쟁 직전의 고점에 점점 다가서는 모습입니다.
증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6200선을 넘긴 코스피, 현재는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개장 후 6149로 1% 가깝게 오른 뒤 상승폭을 올려 48일 만에 6200선을 넘었습니다.
코스닥도 1% 가까이 오른 1163에 거래를 시작해 1160선 후반으로 고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기관이 8,8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10억 원과 9,400억 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미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삼성전자는 2% 넘게 올라 21만 원에 안착했고, SK하이닉스도 110만 원에서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수출 증가 전망에 로봇주로서 재평가를 받은 현대차는 6%, 기아는 4% 넘어 상승세고, 현대로템에 방산 부문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현대위아는 7% 가까이 급등 중입니다.
사이버보안 AI모델 출시에 양자 보안주는 상한가로 오늘(16일)도 초강세입니다.
엔씨는 분기 호실적 전망에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삼천당제약은 거래소 공시위원회 심의에 회부되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470원 초반에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과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죠?
[기자]
S&P500 지수는 사상 처음 7천 포인트에 올랐고, 나스닥 지수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만 소폭 내렸습니다.
브로드컴은 메타와 AI 가속기 설계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 연장하면서 4% 넘게 뛰었습니다.
테슬라도 자체 AI칩 AI5 설계를 마쳤다는 소식에 7% 넘게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 개방형 양자 AI 모델 '이징' 영향에 아이온큐 등 양자컴퓨터주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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