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전격 보도 "오현규, 맨유-토트넘 모니터링"...韓 21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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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에서도 오현규의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스카우트들을 매료시킨 한국인 스트라이커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격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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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영국 현지에서도 오현규의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스카우트들을 매료시킨 한국인 스트라이커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격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튀르키예 매체 튀르키예 가제테시의 보도를 인용해 '오현규는 토트넘과 맨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은 이번 여름 이적을 염두에 두고 오현규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다만 '오현규는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야망의 크기는 강등 면제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현재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위로 강등권에 처져 있으며 잔류권과는 승점 2점 차다. 만약 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떨어진다면 오현규가 합류를 원할지는 불분명'하다며 오현규도 토트넘의 상황을 보고 이적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EPL 이적설 자체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는 있다. 튀르키예 매체는 공신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튀르키예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가 있다면 무조건 빅클럽 이적설로 흔히 말하는 '뻥튀기'를 시키는 편이다. 팀토크 역시 '오현규가 아직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맨유가 그를 영입하는 도박을 감행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현규가 남은 시즌 동안 베식타시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인 후,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맹활약한다면 이야기는 빅리그 이적설은 더욱 탄력이 받게 될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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