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만나 대형사고 쳤다 '제작진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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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진행자 재재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거물급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난 자리에서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을 일으켰다.
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문명특급 영상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내한한 두 배우의 특별 인터뷰가 담겼다.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뭉친 미란다와 앤디, 그리고 그들의 평정심을 뒤흔든 재재의 아슬아슬한 만남은 16일 오후 6시 문명특급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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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진행자 재재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거물급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난 자리에서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을 일으켰다.
1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문명특급 영상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를 위해 내한한 두 배우의 특별 인터뷰가 담겼다. 이번 만남은 영화 개봉 이후 20년 만에 성사된 속편을 기념하는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인터뷰 초반 재재는 작품의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분석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던 중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재재의 돌출 행동 혹은 장비 문제 등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이 대형 사고로 인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일제히 당황하며 수습에 진땀을 흘렸다.
놀라운 점은 자칫 인터뷰가 중단될 수도 있었던 이 위기가 두 배우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내는 반전의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재재의 대처에 이내 웃음을 터뜨리며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 관계자는 사고 직후 제작진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으나 결과적으로는 배우들의 진솔한 면모를 담아낸 최고의 명장면이 탄생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도 두 배우는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방문의 기쁨을 만끽했다. 생애 첫 한국 땅을 밟은 메릴 스트립은 서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는 묵고 있는 호텔의 편안함에 감탄하며 한국에서의 첫 일정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LA에서도 아들과 함께 자주 한국 바비큐 가게를 찾는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평소 한식에 가졌던 깊은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 역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국의 음악, 패션, 스킨케어 등 젊은 세대의 문화를 선도하는 풍부한 콘텐츠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앤 해서웨이는 "내가 패션 에디터였다면 한국의 다양한 면면을 취재하고, 박찬욱·봉준호 감독과 인터뷰하고 싶었을 것"이라며 짧은 체류 일정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낼 정도로 한국 문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뭉친 미란다와 앤디, 그리고 그들의 평정심을 뒤흔든 재재의 아슬아슬한 만남은 16일 오후 6시 문명특급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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