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 제조·물류·사무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산업 변화 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제조업 중심에서 IT, 연구개발(R&D),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이 결합하는 복합형 업무 공간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 서구 평리동에 조성된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가 제조·물류·사무 기능을 결합한 혁신적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업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경쟁력 있는 임대료를 바탕으로 입주 기업을 모집 중이며, 복합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로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인·업무형 공장 등 다양한 평면 구성… 업종 맞춤형 활용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제조업 중심에서 IT, 연구개발(R&D),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이 결합하는 복합형 업무 공간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 서구 평리동에 조성된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가 제조·물류·사무 기능을 결합한 혁신적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 중심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 공간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산업 수요를 충족한다. 공용부에는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휴게 공간이 조성돼 근로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며, 옥상 휴게 공간은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기금이 투입된 1호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리츠(REITs)를 활용한 산단 재생 모델을 적용했다. 대구광역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한이 공동 출자해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갖췄다. 임대료는 인근 산업시설 대비 약 60% 수준인 3.3㎡당 약 1만 원대로 2025년 대비 약 17% 인하됐으며, 임대 기간은 최장 10년이다. 2031년 7월 이후 분양 전환이 예정돼 기존 임차 기업에는 우선 분양권이 부여된다.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대구시가 조성한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가 운영 중이며, 창업·경영 지원, 교육·회의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피트니스 및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기업 활동과 근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서대구산업단지는 약 266만2000㎡ 규모에 2600여 개 기업과 1만68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대구 서부권 대표 산업 거점으로, 산업 집적도가 높아 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복합환승센터, 도심공항터미널, 첨단벤처밸리, 종합스포츠타운 등 다양한 시설이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이로 인한 고용 유발과 생산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서대구 KTX역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이며, 서대구IC와 성서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철도와 도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교통망은 산업·업무 시설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서대구복합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업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경쟁력 있는 임대료를 바탕으로 입주 기업을 모집 중이며, 복합형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모델로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종 코로나 변이 유행 조짐 33개국 확산…日서도 감염 확인
- "한동훈, 마지막 카드 버리는 셈"...'보수 원로' 김형오, 출마 포기 촉구
- "김건희, 윤석열 만나고 구치소 돌아와 많이 울어"
- 미스 이란 "韓정부, 이란에 7억 지원? 반대한다"…작심발언
- “이란, 美요구 수용시 호르무즈 오만 측 해역 허용 검토”
- 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 팬젠이 세포주·공정개발…로열티·업프론트 수익성 변수[only 이데일리
- "2배 오른다" 깜짝 전망에 우르르…스마트폰 수혜주 '이 종목'[특징주]
- 자산 50억 모은 김부장에게, 비결 물어보니…“부동산보다 주식이지”
- 드론에 포착된 '늑구'…풀숲서 자다가 '벌떡!'
-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아물지 않은 상처[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