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보라매공원부터 서울식물원까지…도심서 즐기는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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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만든 정원과 시가 운영하는 공원에 대해 꽃을 새로 심고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남산, 월드컵공원, 경춘선숲길, 푸른수목원 등 총 26곳의 서울시 직영 공원 곳곳에 식재된 총 24만여본의 봄꽃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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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yonhap/20260416111617501mtem.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만든 정원과 시가 운영하는 공원에 대해 꽃을 새로 심고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가 대상이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남긴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정비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뚝섬한강공원 일대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다양한 정원과 한강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도심 속 개방감 있는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 시는 소개했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지난해 가을 심은 수선화, 튤립,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8만5천송이의 구근 식물을 포함해 올해 총 13만송이 이상의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입구에서부터 튤립, 팬지, 비올라가 '봄꽃 릴레이'의 서막을 알린다. 5월 중순에는 포시즌가든이 노란 유채꽃 물결로 뒤덮인다.
이외에도 남산, 월드컵공원, 경춘선숲길, 푸른수목원 등 총 26곳의 서울시 직영 공원 곳곳에 식재된 총 24만여본의 봄꽃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곳곳의 정원을 즐기실 수 있으니 완연한 봄을 맞은 '정원도시 서울'을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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