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프리뷰] ‘평균 92.5점 + 3점슛 16.5개’ 미친 화력의 소노, 3연승으로 4강 PO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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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3연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고양 소노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6강 플레이오프 2경기 소노의 평균 득점은 무려 92.5점이다.
6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평균 11.0점을 기록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23.1%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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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28승 26패, 5위) vs 서울 SK(32승 22패, 4위)
4월 16일(수) 오후 7시, 고양 소노 아레나 tvN SPORTS / IB SPORTS / TVING
-소노 승리 시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소노의 화력, 3차전에서도 계속될까?
-워니·톨렌티노 득점 필요한 SK
정규시즌 맞대결 결과
1R : 소노 82-78 SK
2R : SK 79-72 소노
3R : SK 77-70 소노
4R : SK 79-59 소노
5R : SK 81-64 소노
6R : 소노 78-77 SK
6강 플레이오프 결과
1차전 : 소노 105-76 SK
2차전 : 소노 80-72 SK

현재 소노에서 가장 돋보이는 이는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다. 이정현 평균 25.5점 2.5리바운드 4.0어시스트, 켐바오 23.5점 4.5리바운드 5.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삼각편재 중 한 명인 네이던 나이트(평균 5.0점 10.0리바운드 4.0어시스트)가 공격에서 존재감이 없지만 자밀 워니 수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정현과 켐바오가 또 한번 터져준다면 소노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6강 플레이오프 2경기 소노의 평균 득점은 무려 92.5점이다. 그 배경에는 장기인 3점슛이 있다. 2경기 평균 16.5개의 3점슛을 꽂았고, 성공률은 45.8%로 매우 정확했다. 이정현(4.5개)과 켐바오(4.5개)를 비롯해 임동섭(1.5개), 강지훈(1.5개), 최승욱(1.5개)도 외곽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소노는 정규시즌에서도 외곽슛이 터질 때와 터지지 않을 때 경기력 차이가 컸다. 현재 기세라면 미친 화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SK는 공격에서 워니의 역할이 중요하다. 올 시즌 워니는 평균 23.2점으로 리그 평균 득점 1위에 올랐다. 그러나 6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평균 13.5점에 그쳤다. 나이트의 수비를 제대로 뚫지 못하고 있고. 소노의 협력 수비에 잇달아 막히는 장면이 나왔다. SK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워니의 득점은 상수가 되어야 한다. 3차전에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SK는 안영준이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알빈 톨렌티노가 공격에서 힘을 내줘야 한다. 정규시즌 톨렌티노는 안영준이 빠졌을 때 매 경기 20점 이상을 책임지며 워니와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6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평균 11.0점을 기록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23.1%로 저조했다. 워니와 더불어 톨렌티노가 함께 살아난다면 SK도 충분히 반격을 기대할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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