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물류기업 AI 도입 정부 지원…사업 신청 시작

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2026. 4. 16.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물류센터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센터 첨단화가 필요한 중소·중견 물류기업을 선정해, AI 소프트웨어나 장비 도입 비용의 50% 이내(최대 1억원)를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AI장비 비용 지원…스마트 물류센터 인증 없어도 가능
로봇·AI 기술이 적용된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해수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물류센터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센터 첨단화가 필요한 중소·중견 물류기업을 선정해, AI 소프트웨어나 장비 도입 비용의 50% 이내(최대 1억원)를 지원한다.

올해 총 예산은 7억원, 최소 7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번에는 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도 참여 가능해 지원 폭이 넓어졌다.

지원 기업은 '기초혁신(인증 미보유)'과 '확장혁신(인증 보유)'으로 구분되며, 모두 2년 이내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취득 또는 등급 상향을 의무로 한다. 선정은 5월 중 서면·대면 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지원금 신청은 6월부터, AI 기술 도입은 연내 완료가 원칙이다.

신청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