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화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 오케이 출산패키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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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화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천 경쟁이 경주의 선거문화를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후보들의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운동을 주문하며 출산정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박병훈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남은 공천 경쟁기간에는 정책과 공약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경주의 미래를 위한 진진한 정책경쟁을 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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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화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천 경쟁이 경주의 선거문화를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후보들의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운동을 주문하며 출산정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후보는 먼저 주낙영 예비후보에 대해 "ARS 음성메시지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고발하면서 명백히 위법으로 드러났다"면서 "후보는 스스로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며 공명선거를 촉구했다. 이어 박병훈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남은 공천 경쟁기간에는 정책과 공약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경주의 미래를 위한 진진한 정책경쟁을 하자"고 주문했다.
이 후보는 이어 "경주는 지금 응급환자 상태"라며 "당장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의 중요한 문제에 앞서 청년이 몰려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첫걸음"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처음 출산하면 1천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84개월은 매월 50만 원씩 4천200만 원을 지원하겠다"면서 "경주시의 예산 상황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 말했다.
이창화 예비후보는 "경주 안강 출신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에서 28년 일하면서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에서 행정경험이 있다"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어 경주 발전에 적임자"라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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