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디트로이트, 데뷔 3주 18세 유망주와 초대형 계약…8년 2210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빅리그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인과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6일(한국 시간) 내야수 케빈 맥고니글과 계약 기간 8년, 보장 금액 1억5000만 달러(약 2210억원5000만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언제든 맥고니글이 트레이드되면 그의 계약이 다른 MLB 구단으로 양도될 때마다 500만 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케빈 맥고니글. 2026.04.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is/20260416105816810zogx.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빅리그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인과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16일(한국 시간) 내야수 케빈 맥고니글과 계약 기간 8년, 보장 금액 1억5000만 달러(약 2210억원5000만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은 2027시즌부터 적용되며 맥고니글은 2034년까지 디트로이트에서 뛴다.
계약금 1400만 달러를 받는 맥고니글은 2027시즌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이후 계속 연봉이 늘어난다. 2028시즌 연봉은 700만 달러, 2029시즌 1600만 달러를 받으며 2030시즌과 2031시즌 연봉은 각각 2100만 달러, 2200만 달러다.
2032년부터 2034년까지는 매년 2300만 달러의 연봉을 챙긴다.
마지막 세 시즌 동안 성과에 따른 연봉 인상 조항이 포함돼 있어 최대 총액은 1억6000만 달러에 달한다.
언제든 맥고니글이 트레이드되면 그의 계약이 다른 MLB 구단으로 양도될 때마다 500만 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2023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7순위로 디트로이트 지명을 받은 맥고니글은 지난 시즌 더블A까지 승격했다. 2025시즌 더블A에서는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 12홈런 41타점 7도루 30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19를 작성했다.
맥고니글은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19경기 타율 0.362(69타수 25안타) 5홈런 19타점 22득점에 OPS 1.210으로 활약해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올해 MLB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 맥고니글은 빅리그 데뷔전이었던 개막전에서 2루타 두 방을 날리는 등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16일까지 18경기에서 타율 0.313(64타수 20안타) 1홈런 8타점, OPS 0.905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콧 해리스 디트로이트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모든 공에 끝까지 승부하고, 스트라이크존을 장악하는 맥고니글의 플레이를 보며 '18세 선수 치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다. 맥고니글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초대형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맥고니글은 "나는 충성심이 강한 사람이다. 이 팀에서 계속 뛰면서 내가 있는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도록 돕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봄 여신 된 이영애…꽃밭에서 변함없는 우아미
- '5월의 신부' 신지, 45kg 유지하는 '독한' 관리 비결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
- 신동엽, 콘돔 사업 근황 "아이들한테 아빠 제품 사라고 당부"
- 서유리, 과거 웨딩사진에 공황장애 호소 "정말 힘들어"
- 김용건 저격 박정수 "맨날 씨뿌리고 다녀…인삼 빼앗아"
- 46세 한다감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하늘의 축복"
- 슬림해진 풍자, 블랙 원피스 수영복 '착샷'…"건강까지 찾았다"
- 송혜교 옆 남성 누구지…노트북 보며 진지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