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대중음악 공연 70%가 수도권”…비수도권 개최 공연 최대 3억 지원

조정아 2026. 4.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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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에 최대 3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0% 이상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시업 대상을 오늘(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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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에 최대 3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0% 이상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음악 공연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해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시업 대상을 오늘(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입니다.

단독 공연부터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지만 다른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은 제외됩니다.

공연 규모는 ‘초대형’과 ‘대형’, ‘중형’ 세 부문으로 나눠 모두 20개 공연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초대형’ 부문은 객석 만석 이상 공연 한 개를 선정해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회차당 객석 3000석에서 만석 미만인 ‘대형’ 부문은 5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1억 4000만 원을. 1000석에서 3000석 미만인 ‘중형’ 부문은 14개 공연에 최대 9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공연 장소와 장비 임차료, 홍보비, 무대 제작비 등 공연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되, 신청자는 최소 10%의 자부담 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업 신청은 ‘이(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특히 지난해 ‘지역 음악창작소’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음악인이 공연에 참여하면 가점이 부여됩니다.

[사진 출처 : 빅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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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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