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서울 수요 가속화…김포·의정부 거래량 30%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 일부 지역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전셋값이 오르고 매물을 찾기도 어려워지자 지하철 등으로 서울 출퇴근이 쉬운 하남, 김포 지역으로 세입자들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남·김포도 전세 거래 10~20%대↑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서울과 인접한 경기 일부 지역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 주거비 부담이 큰 서울을 이탈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 시장도 비슷한 분위기다. 하남시의 3월 전세 거래량은 461건으로 전월(380건) 대비 21.3% 증가했다. 김포시 역시 501건의 전세 거래가 체결돼 전월(439건) 대비 14.1% 늘어났다.
서울 전셋값이 오르고 매물을 찾기도 어려워지자 지하철 등으로 서울 출퇴근이 쉬운 하남, 김포 지역으로 세입자들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경기도 내에서도 집값이 비싼 지역은 거래가 줄어들고 있다. 성남시의 경우 3월 거래량이 329건으로 전월(549건) 대비 40.1% 감소했다. 과천시 또한 매매 14건, 전세 94건으로 전월(매매 15건, 전세 106건) 대비 거래량이 줄었다.
하남시와 광명시는 각각 188건, 219건이 거래돼 33.8%, 27.0% 거래가 감소했다.
집품 관계자는 “서울의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김포, 의정부처럼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美요구 수용시 호르무즈 오만 측 해역 허용 검토”
- 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 팬젠이 세포주·공정개발…로열티·업프론트 수익성 변수[only 이데일리
- "김건희, 윤석열 만나고 구치소 돌아와 많이 울어"
- "2배 오른다" 깜짝 전망에 우르르…스마트폰 수혜주 '이 종목'[특징주]
- 드론에 포착된 '늑구'…풀숲서 자다가 '벌떡!'
- “지선은?” 당내 비판 커지는 장동혁 “방미 후 관계자들과 의미있는 대화”
- 안철수 “부산 북갑 무공천? 박민식 응원 못 할 망정…”
- 자산 50억 모은 김부장에게, 비결 물어보니…“부동산보다 주식이지”
- 블랙핑크 제니,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함
-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아물지 않은 상처[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