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매출 증가

김수연 2026. 4. 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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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 가전 매출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14일 롯데하이마트의 에어컨 매출은 일주일 전보다 90%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주요 브랜드 에어컨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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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 가전 매출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14일 롯데하이마트의 에어컨 매출은 일주일 전보다 90% 증가했다. 선풍기 매출은 10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주요 브랜드 에어컨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슈퍼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한다. 에어컨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면 패키지 판매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전문가가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인 다음 달 대비 최대 17% 할인하는 등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여름 폭염이 예고된 만큼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모델이 에어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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