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덕의 변화, 반드시 만들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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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16일 "내란 잔당을 청산하고 대덕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후 입장문을 내 "이번 승리는 김찬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내란잔당을 청산하고 대덕을 바꿔야 한다는 구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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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라도 확실하게 구민의 삶 변화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김 후보 SNS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551720-1mNJJLP/20260416103124622kujj.jpg)
김 후보는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후 입장문을 내 "이번 승리는 김찬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내란잔당을 청산하고 대덕을 바꿔야 한다는 구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15~16일 이틀간 박종래 예비후보와 진행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국민의힘 단수후보로 추천된 최충규 현 청장과의 본선 대결에 진출했다.
우선 김 후보는 "함께 경쟁한 박종래, 김안태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나온 고민과 제안은 앞으로 대덕을 바꾸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대덕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의미를 '대덕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하며 "지금 대덕은 경제와 교통생활과 안전까지 구민의 일상과 맞닿은 문제들이 쌓여 있다. 느린 행정을 바꾸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때"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찬술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분명한 책임으로 일하겠다.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답할 것"이라며 "내란 잔당을 청산하고 대덕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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