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일자리 3만1천개·고용률 67.6% 달성 목표

이준영 2026. 4.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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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3만1천개와 고용률(15∼64세) 67.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예산 506억원을 15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은 시정 최우선 과제이자 지역 경쟁력 핵심"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명품 도시 김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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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3만1천개와 고용률(15∼64세) 67.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시 고용률은 67.3%로, 최근 4년간 평균 고용 상승률은 0.7%다.

시는 최근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이 다소 어려운 점을 감안해 상승률을 0.3%로 정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예산 506억원을 15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으로 전략 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 스쿨과 청년 도전 지원 사업 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중장년층과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을 돕는다.

외국인 노동자 안정적인 정착 지원 사업과 노동자 건강복지 증진 사업도 병행해 노동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은 시정 최우선 과제이자 지역 경쟁력 핵심"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명품 도시 김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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