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희끗해진 머리+빨간 립스틱…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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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과 배우 김정난이 놀이공원의 곳곳을 누비며 꽃놀이보다 더 화사한 입담으로 유쾌한 하루를 완성했다.
이날 영상에는 방송인 박미선과 김정난, 지인이 함께 등장해 화사한 의상과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채 놀이공원 꽃놀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꽃놀이를 왔으면서도 "꽃은 중요하지 않고 땅 보러 온 것"이라는 농담으로 초반부터 웃음을 안겼다.
꽃놀이보다 판다 관람에서 더 큰 흥분을 보이는 모습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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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과 배우 김정난이 놀이공원의 곳곳을 누비며 꽃놀이보다 더 화사한 입담으로 유쾌한 하루를 완성했다.
15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줌마들의 우정! 디질 때까지 영원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방송인 박미선과 김정난, 지인이 함께 등장해 화사한 의상과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채 놀이공원 꽃놀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시작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세 사람은 각자 콘셉트를 뽐냈으며, 박미선은 "올드머니룩이다. 여기 땅 보러 왔다. 용인 쪽에 5만 평 땅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꽃놀이를 왔으면서도 "꽃은 중요하지 않고 땅 보러 온 것"이라는 농담으로 초반부터 웃음을 안겼다.
김정난과 지인들도 즉석에서 이름놀이에 가세했다. "김정래", "정정자", "린다""같은 별칭이 오가고, 미국식 이름을 붙여주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평범한 봄나들이가 아니라 시작부터 캐릭터극처럼 흘러갔다.

오랜만에 찾은 놀이공원에서 이들은 벚꽃과 나무, 꽃길을 구경하며 연신 감탄했다. 예전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이 이제는 크게 다가온다며 "나이 드니까 이런 거에 감동이 온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날도 특유의 입담을 쏟아냈다. 그는 "가진 게 돈밖에 더 있냐"며 간식을 선뜻 사는가 하면, 멧돼지 고기 이야기를 꺼내고, 액세서리와 패션을 두고 "가짜냐", "태무냐"는 식의 장난을 주고받으며 쉴 틈 없는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날 나들이의 또 다른 목적은 판다 가족 관람이었다. 세 사람은 호이와 루이를 직접 보고 싶었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실제로 판다를 보자 "미칠 것 같다", "실제로 보니 열 배는 더 귀엽다"며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꽃놀이보다 판다 관람에서 더 큰 흥분을 보이는 모습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됐다.

특히 꽃길 한복판에서 외친 한마디는 이날 영상의 핵심을 상징했다. 세 사람은 "아줌마들의 우정은 뒤질 때까지"라고 함께 외치며 환하게 웃었다. 다소 거칠지만 그래서 더 솔직하고, 꾸밈없어서 더 진하게 다가왔다.

한편 박미선은 최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올해 초 건강검진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예정된 방사선 치료는 모두 마친 상태이며,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으나 크게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남편 이봉원을 비롯해 조혜련, 이경실 등 동료들도 방송과 SNS를 통해 박미선의 회복을 응원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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