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건만남 미끼로 돈 뺏자"…조직적 범죄 공모해 갈취 시도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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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공모해 조건만남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하려던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공동감금, 특수공갈 혐의로 A양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양 등은 15일 오전 3시께 조건만남 범죄를 공모하고 이를 이용해 B씨를 감금, 금품을 갈취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양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에서 이들을 일망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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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공모해 조건만남을 미끼로 금품을 갈취하려던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공동감금, 특수공갈 혐의로 A양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또 성매수를 한 20대 남성 B씨를 미성년자 의제 강간, 성매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양 등은 15일 오전 3시께 조건만남 범죄를 공모하고 이를 이용해 B씨를 감금, 금품을 갈취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감금은 2시간30분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양 일당은 메신저 앱을 통해 B씨와 접촉했으며, 미리 옆방에서 대기하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양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해 현장 조사에서 이들을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A양 등 일당과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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