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산 뜯어먹는 하이에나들 있어"…현장 최고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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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부산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6·3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개혁신당은 16일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함익병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이한 후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을 동시에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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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은 16일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함익병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2026.04.16. dhwon@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is/20260416101818697bwvy.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이 부산에서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6·3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개혁신당은 16일 부산진구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함익병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난 23년간 청년 55만명이 부산을 떠나고 65세 이상 인구가 80만명을 넘었다"며 "6대 광역시 최초로 소멸 단계에 들어섰는데, 이는 정치인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산에 남아 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이 있다"며 "개혁신당에게 부산의 비어 있는 허전함이 새살을 채워야 할 상처로 보였다면, 전국을 떠돌던 어떤 하이에나에게는 가장 먹음직스러운 고깃덩어리로 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으로 기득권을 심판해 달라"며 "이번 선거가 부산의 빈자리를 채우는 첫 밀물이 되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이한 후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을 동시에 겨냥했다.
정 후보는 "부산에 필요한 것은 조용한 연구실에 어울리는 인자한 학자 출신의 교수형 리더십이 아니다"며 "거친 파도를 뚫고 위기를 돌파할 기업가적 리더십"이라고 박 시장을 비판했다.
이어 "전재수 후보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며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가 온갖 범죄 의혹으로 얼룩져 있고, 하드디스크를 밭에 버린 보좌진은 증거인멸로 기소됐지만 본인은 수사망을 피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제는 기득권에 빚진 것이 없고 깨끗하고 젊은 리더가 나설 때 비로소 부산을 되찾는 대전환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전 의원을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천 원내대표는 "권력자 전 후보가 무혐의를 받을 때 힘 없는 전 의원 비서실 35세, 24세 비서관은 전과자가 됐다"며 "이 청년들을 쓰고 버리는 후보가 아니라, 이들에게 희망과 찬란한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익병 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보수당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 나라 국민의 70%를 '하위 70%'로 정의하고 보조금을 뿌리는 데 뻔뻔하게 동의해주는 당이 보수당이 할 일이냐"며 "부산이 개혁신당을 선택하지 않으면 낙동강 전선이 무너지는 것과 같고, 대한민국은 완전히 진보좌파 진영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지도부는 부산 일정을 마친 뒤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도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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