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걸린 가족사진 공개...“따뜻하게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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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15년 만에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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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여기까지 오는 데 15년이 걸렸다.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다.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 순간을 예쁘게 담아주신 포토그래퍼님,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CM은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KCM은 2022년 결혼을 발표, 지난해 초 뒤늦게 자신에게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셋째를 득남하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KCM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9세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 소식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릴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아내가 첫째를 임신했을 때를 떠올리며 “당시 제가 수십억 빚을 지고 있었다”라며 “나를 무너지게 만들던 독촉의 압박을 가족들이 받게 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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