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기술출자기업 '카브리미래소재' 출범…CNT 소재 사업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첨단 탄소나노소재 기업 카브리미래소재가 공식 출범하며 차세대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브리미래소재는 2026년 3월 3일 설립된 기술출자기업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나노튜브(CNT) 소재 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브리미래소재 관계자는 "글로벌 CNT 시장에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첨단 탄소나노소재 기업 카브리미래소재가 공식 출범하며 차세대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브리미래소재는 2026년 3월 3일 설립된 기술출자기업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나노튜브(CNT) 소재 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립에는 이민형 대표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60년 업력을 보유한 소재 전문기업 영도머티리얼즈(주)가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압도적 기술력과 60년 제조 노하우의 결합
카브리미래소재의 핵심 경쟁력은 연구기관의 원천 기술과 민간 기업의 생산 역량 결합에 있다. KIST가 보유한 CNT 초고품질화 및 연속화 기술과 영도머티리얼즈의 원사·원단 생산 및 글로벌 영업 노하우를 접목해, 초고순도 나노소재 제조 기술부터 고전도성 소재, 고강도 복합소재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미래 첨단 소재 시장 본격 공략
현재 회사는 고기능성 CNT 섬유 및 원단 소재, 배터리 첨가제 등 다양한 응용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배터리, 항공우주,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 응용 시장 및 기술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브리미래소재 관계자는 “글로벌 CNT 시장에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퇴근 후에 월 200만원 번다"…2030 女 몰린 '부업' 정체
- 저녁 있는 삶?…中企 50대 아빠는 '저녁 일이 있는 삶' 내몰렸다
- "5월 1일은 '대체휴일' 안 돼요"…출근 시 2.5배 수당 받는다
- 일론 머스크 SNS에 "삼성전자에 땡큐"…무슨 일?
- "6억 들였는데 두 달만에…" 명랑핫도그 '사라다빵'의 눈물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